
한라대는 교육부 주관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초광역 성장엔진 인재육성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강원권역에서 유일하게 선정된 이번 사업은 한라대가 참여하고 강원·경남·인천 지역 대학과 지자체, 기업이 함께하는 ‘제조 AX·AI로봇 인재양성 모델’이다.
한라대는 지역 제조산업의 인공지능 전환과 피지컬AI, 로봇 분야를 아우르는 교육·연구 및 산학협력 추진 기반을 확보하게 됐다. 4년간 매년 최대 150억원을 지원받아 경남대, 인천대와 함께 제조 분야 전문지식에 AI, 피지컬AI, 로봇 기술을 융합한 실무형 전문인재 1,500명을 양성할 계획이다. 또 강원권역을 기반으로 초광역 협력 네트워크 구축에 나서 공동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 기업 연계 프로젝트, 현장실습, 취·창업 지원 프로그램 등을 추진한다.

